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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·서초 아파트값 2주째 하락
경제 · 갱신 2026-08-23
- 8월 13일 주간 통계에서 서울 서초·강남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약 3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고, 8월 20일 통계에서 2주 연속 하락하며 낙폭이 약 2배로 확대됐다.
- 하락 배경으로 8·3 세제개편안에 따른 보유세 등 세 부담 확대가 지목되며, 고가주택 매수자 관망세와 급매물 출회가 이어지고 있다.
- 급매 사례로 압구정 현대 66억→60억, 119억→92억(27억 하락), 반포 7억 하락, 99억→78억, 39억대 매물 하향 출회 등이 보도됐다.
- 세제 개편 발표 이후 강남 지역 매매 매물은 약 5~6.5% 증가했고 거래는 위축됐으며, 강남·서초는 전세가격도 함께 약세를 보였다.
-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유지했고, 강북·서울 외곽, 한강벨트, 15억 원 미만 중저가 단지는 오름세를 이어가며 상승폭이 더 커졌다(8월 22일 보도 기준에서도 동일 흐름 유지).
- 세제개편 반발 속에 일부 자치구청은 주민 대상 세금 설명회를 여는 등 대응에 나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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