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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미 금 투자 열풍, 골드바 품절
경제 · 갱신 2026-08-23
- 2025년 10월 국내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1돈 값이 82만원을 넘었고, 조폐공사 공급 중단으로 은행권 골드바 판매가 도미노로 중단되는 품귀 사태가 발생했다.
- 같은 시기 대형마트·편의점 금 자판기의 1그램 골드바가 품절됐고 골드뱅킹 잔액은 1조5000억원을 돌파했으며, 국내 금값이 국제가 대비 11%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.
- 2025년 2월 금 품절과 약 20%의 김치 프리미엄, 5월 예약 구매 대기 행렬, 11월 골드바에 이은 실버바 품귀, 12월 부동산 규제 이후 실물자산 유입(판매 572% 급증) 흐름이 잇따라 보도됐다.
- 2026년 4월 은행 골드바가 '전멸' 수준으로 소진되며 금 투자에 2100억원이 몰렸고, 5월에는 금값 부담으로 실버바 판매가 110배 급증하는 '은테크' 현상이 나타났다.
- 2026년 6월 금값 하락 국면에서 개인 투자자가 약 2000억원 규모 순매도(패닉셀)에 나서 골드바 판매량이 반토막 났으나, 8월 17일 기준 4개월 만에 금 순매수로 전환했고 8월 18일에는 반도체 쏠림 투자의 대안으로 금이 거론됐다.
- 달러 가치 하락을 배경으로 한 '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'와 WSJ이 2026년 2월 보도한 중국 개인 투자자('중국 아줌마') 수요가 금·은 가격 상승 요인으로 지목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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