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 민주당, 북미회담 공세 강화
- 2026년 8월 21~22일, 미국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정상회담 재개 의지 표명을 두고 공세를 강화했다.
-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등 민주당 인사들은 트럼프가 '김정은에게 굴복했다', '동맹을 흔들고 소외시켰으며 미국의 신뢰를 훼손했다'고 비판했다.
- 비판의 핵심 근거는 한미 연합군사훈련 축소로, 미 정치권은 이를 '큰 실수'로 규정하고 수습을 요구했다.
- 민주당은 훈련 축소 등 양보에도 북한이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'미국 망신'이라고 표현했다.
- 한미훈련 축소를 둘러싼 미 정치권의 '동맹 신뢰 훼손' 비판은 2026년 8월 17~19일부터 제기됐고, 8월 21~22일 트럼프의 북미회담 추진 자체가 미국 내 정치 쟁점으로 확산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