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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장기국채 매도세 심화 우려
경제 · 갱신 2026-08-24
- 미 30년물 국채금리는 2026년 5월 5.18%로 19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뒤 8월 5.28%까지 올라 5%대 장기금리가 지속됐고, '채권 자경단' 복귀 논의가 부각됐다.
-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2026년 5월 22일 취임했고, 7월 FOMC에서 5연속 기준금리 동결이 결정됐으나 3명이 인상 소수의견을 냈으며 발표 직후 미 증시·채권이 동반 급락했다.
- 워시 의장은 8월 7일 국채금리 급등과 관련해 '소통 실수'를 인정하면서도 연준 개혁 기조 유지를 밝혔다.
- 블룸버그는 8월 9~10일 베선트 재무장관이 장기채 금리 상승 방어 의지를 시장에 시사했다고 보도했고, 재무부의 장기채 바이백 확대 등으로 8월 20일 금리가 급락했으며 월가에서는 연준이 대신 금리를 더 올려야 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.
- 8월 20일 새벽 160억 달러 규모 장기채 경매와 연준 의사록 공개가 시장 시험대로 지목됐고, 8월 21일에는 미 국채금리 재상승 영향으로 코스닥이 5%대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.
- 8월 24일 기준 시장은 잭슨홀 회의에서의 워시 발언에 따라 장기물 매도세 향방이 갈릴 것으로 보고 대기 중이며, 국내 외환시장도 한미 통화정책과 월말 수급을 주시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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