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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전닉스 폭등, 개미 936억 순매도
경제 · 갱신 2026-08-23
- 2026년 8월 20일 삼성전자·SK하이닉스('삼전닉스')가 급등하자 개인투자자는 단일 레버리지 상품을 936억원 순매도하고 인버스로 이동했으며, 삼전닉스 관련 단일 레버리지 거래대금은 이틀 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.
- 8월 18일 광복절 연휴 이후 코스피는 삼전닉스 급등으로 7100선을 회복했고, 8월 21일에는 삼전·닉스가 코스피 상승을 이끈 반면 코스닥은 하락했다.
- 8월 11일에는 삼전닉스 약세로 코스피가 0.9% 하락하고 코스닥은 1.6% 상승했으며, 8월 12일 개인 매도 물량을 외국인이 받아내며 코스피는 3.68% 올랐고, 8월 13일에는 외국인·기관 순매수로 6800선을 회복했다. 8월 14일 레버리지 규제 이후 개인은 삼전·닉스를 순매도하고 삼성기전·한국전력을 최다 순매수했다.
- 개인은 8월 12일 기준 반년간 삼전닉스 약 3조원을 순매도했으며, 상반기 코스피에서 개인은 99조원 순매수, 외국인은 149조원 순매도해 삼전·닉스 보유율도 하락했다.
- 7월에는 빅테크 AI 투자 확대와 미국발 훈풍으로 삼전닉스가 급등해 7월 15일 코스피가 6% 올라 7000선을 회복(삼전 6%·닉스 11% 상승)했고, 7월 21~22일에도 5%대 급등하며 '200만닉스'가 거론됐다. 8월 5일에도 코스피가 4%대 급등했다.
- 6월 15일 종전합의로 '33만전자·228만닉스'가 형성되고 6월 18일 코스피는 사상 첫 9000선을 돌파했으나 6월 23일 9000선이 붕괴됐으며, 6월 초까지 외국인은 19~24거래일 연속 순매도로 삼전·닉스를 55조원 규모 팔았고 주식활동계좌는 올해 들어 1000만개 증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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