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국인 7월 한국주식 31조 순매도
- 금융감독원 '외국인 증권투자 동향'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2026년 7월 국내 상장주식 31조6640억원을 순매도해 7개월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갔다.
- 7월 순매도 규모는 직전월보다 축소됐으며, 올해 들어 누적 순매도 규모는 약 195조원으로 집계됐다.
- 같은 기간 외국인은 국내 상장채권을 약 2조원 순투자해 4개월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.
- 주식·채권을 합한 7월 국내 증권 자금은 29조3000억원 순회수로 나타났다.
- 지역별로는 영국계 자금이 7월 순매도를 주도한 것으로 집계됐다.
- 보도는 2026년 8월 20~21일 금감원 발표를 계기로 집중됐고, 8월 22일에는 외국인의 국민연금 '추후납부(추납)' 악용을 막기 위한 대책 보도가 별도로 나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