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여론
- 서울시가 2026년 8월 24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서울시민 63.9%가 용산공원 부지 내 공공주택 공급에 반대, 찬성은 32%로 반대가 약 2배였다.
- 반대 이유로는 '미래세대를 위한 공원 훼손', '근시안적 정책' 등이 제시됐다고 서울시는 밝혔다.
- 오세훈 서울시장은 같은 날 용산공원 현장을 찾아 계획 없는 주택공급은 '매우 무책임'하며 '아파트 건설에 찬성하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'이라고 말했다.
- 오 시장은 대안으로 탄천물재생센터 등 물재생센터 이전 부지를 포함한 3대 주택공급 대안을 제시했다.
- 일부 보도는 이번 설문에 '일부 공급' 등 중간 선택지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.
- 용산공원 주택공급을 두고 정부와 서울시가 대립 구도를 이루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