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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니트리 상장 대박, 로봇주 열풍
경제 · 갱신 2026-08-23
- 중국 휴머노이드·사족보행 로봇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2026년 8월 19일 상하이 증권거래소 커촹반(과창판)에 상장, 첫날 공모가 대비 약 460% 상승 마감했고 장중 최대 629~630%까지 급등했다.
- 상장 첫날 시가총액은 약 71조원(70조원 돌파)으로 상장 전 기업가치 약 12조원의 5배 수준으로 뛰었으며, 8월 23일 보도에서는 몸값이 7배 뛰었다는 표현도 나왔다.
- 공모주를 배정받은 개인 투자자가 하루 만에 약 1억원의 평가이익을 얻은 사례가 보도됐고, 창업자 왕싱싱은 '90허우(1990년대생)' 최대 부호로 등극했다.
- 왕싱싱 CEO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'자기진화'를 언급하며 로봇 산업 변곡점이 '늦어도 10년 내' 도래할 것이라고 밝혔고, 회사는 AI 두뇌 개발에 주력한다고 전했다.
- 중국에서는 유니트리에 이어 수십 개 로봇 관련 기업의 IPO가 예정된 것으로 전해졌으며, CXMT와 함께 중국의 '산업화 속도전'·'레드 테크' 육성 사례로 조명됐다.
- 하나증권 등 국내 증권가는 로봇주 투자심리 개선 가능성을 언급했고, 현대차·보스턴다이내믹스·테슬라 등 국내외 로봇 기업에 미칠 영향, K로봇의 실적 국면 진입, 국내 타워팰리스 경비로봇 등 피지컬AI 확산 사례가 함께 다뤄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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