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차 노조 파업 유보, 교섭 재개
- 현대차 노조가 2026년 8월 24일 예정했던 4시간 부분파업을 유보하고, 같은 날 사측과 임금협상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8월 23일 밝혔다.
- 노조는 앞서 8월 14일에도 6시간 부분파업을 유보하고 8월 18일 본교섭에 복귀하는 등 파업 유보와 교섭 재개를 반복해 왔다.
- 8월 18일 재개된 본교섭은 교섭 결렬 41일 만에 열린 자리였으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았고, 노조는 8월 21일 전면파업을 벌였다(약 10년 만의 전면파업).
- 노조는 부분파업을 '유보'한 것으로, 파업 철회가 아닌 교섭 상황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.
- 같은 시기 HD현대중공업 노조는 8월 25~27일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하는 등 파업 수순을 밟고 있다.